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조작 사건 (문단 편집) == 내용 == >"박근혜·최순실 게이트와 촛불혁명을 지나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폐해를 인식했는데, 그런 사건들이 헌법 정신에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" >---- > [주보배/24살, '''학생'''] '''하지만 보도 내용과 달리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lifzT_c3JU|실제로는 인턴 기자였다.]]'''[* 다만 3일 전인 12월 29일에 인턴 기자 업무가 끝나서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거짓말은 아니라고]] 한다.] 2018년 [[1월 1일]] [[10차 개헌]]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"무술년 최대 화두 '개헌'…시민의 생각은?"이란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214&aid=0000794517&sid1=001|네이버]]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8/nwdesk/article/4487944_22663.html|MBC]]) 인터뷰에서 자사의 인턴 기자를 평범한 학생으로 둔갑시켰다. 또한 다른 두 명의 인터뷰 역시 기자들의 같은 신문사 출신 동기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019994&code=61121111&sid1=soc|참조]], [[http://m.ppomppu.co.kr/new/bbs_view.php?id=freeboard&no=5613098|대학 시절의 룸메이트로 이루어졌다]]는 의혹도 있다. 또한 2017년 12월 9일에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tvh&sid1=370&oid=214&aid=0000791951|전자 담뱃값 인상 여파를 전하는 리포트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MBC 직원에게 인상에 대한 소감을 인터뷰한 것으로 확인됐다.]] 사장 교체 이전에도 MBC 내부자는 아니지만 [[김세의|기자]]의 [[윤서인|지인]]을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8938|인터뷰한 사례]]가 논란이 된 바 있다.[* 그리고 당사자인 [[김세의]] 기자는 해당 기자들이 감봉 1개월 조치를 받은 것에 대해 그들이 [[언론노조]] 소속이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saykim123/posts/1713876302008953|#]]] 사실 이런 기사는 전통적으로 언론사가 여론조작 및 호도를 하기 쉬운 형태의 기사 중 하나이다. [[생방송]]으로 실시간 보도를 하는 게 아닌 이상 편집이 가능한 것이고 시민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온 상황에서 방송사의 입맛에 맞는 인터뷰만 [[악마의 편집|발췌해 편집해서 올리면]] 소수의 의견이라도 마치 다수의 여론인 것처럼 조작할 수 있기 때문. 다시 말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굳이 이렇게 뻔히 보이는 조작을 할 필요는 없었다는 소리다. 하지만 방송사가 노리던 인터뷰를 받아내지 못하자 끝내 자충수를 둔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. 문제의 방송의 인터뷰이 전원이 사전섭외된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결국 MBC가 원하던 발언을 한 시민은 결국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해도 된다. 아니면 아예 정상적인 보도를 할 생각이 없어 시민 인터뷰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거나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